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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재 전 국립산림원장이 산림복지진흥원 2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2일 대전 서구 둔산동 소재 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제2대 이창재 원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창재 원장은 취임사에서 “숲과 함께 국민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국민에게 고품질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기술고시(임업직, 21회)를 거쳐 1986년 공직에 입문한 뒤 산림청 산림정책과장과 남부지방산림청장, 해외자원협력관, 산림자원국장, 국립산림과학원장, 서울시립대 초빙교수 등을 두루 거쳤다.
특히 산림청에서의 다양한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행정과 현장에서 산림정책을 펼치는 산림복지 및 산림자원·복원, 남북 산림협력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온화한 성품이면서도 업무 추진력이 탁월한 외유내강형 관리자로 평소 동료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충북 괴산 출신인 이 원장은 서울대 임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대학원 산림자원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편 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 진흥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 삶의 질 향상 및 행복 추구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 4월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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