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송명숙 기자]
6‧25전쟁 당시 육군사관학교 1‧2기 생도들은 포천과 의정부 일대에서 서울로 진격해 오는 북한군을 저지하기 위해 급히 전투에 투입되어 245명이 전사했다.
전사자는 1기 113명, 2기 132명으로, 이들은 모두 조국을 지키기 위해 입교 24일 만에 전장에 나선 불멸의 영웅들이다.
참전 생도들은 1950년 6월 1일 입교 후, 불과 24일 만에 6‧25전쟁에 투입되어 조국 수호의 최전선에서 싸웠다. 매년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충정을 기리기 위해 방문단과 생도들이 참석하는 추모행사와 열병식이 거행된다.
육군사관학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1‧2기 생도들의 진충보국(盡忠報國) 과 호국정신(護國精神) 을 계승·선양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다양한 선양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교훈탑은 높이 64미터로, 탑의 몸체는 육군을 상징하는 별을 형상화한 5각 기둥 형태로 조성되어 있다. 이 탑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생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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