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형 콘코스로, 경기장을 찾는 야구팬들의 휴식공간을 마련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는 친환경 건축물 인증과 함께 무장애 건축물 인증(BF인증)도 받은 최신 건축 기술집약 건축물이다.
| △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는 최신 건축기술을 집약해 환경 친화적인 경기장으로 탄생했다.<사진제공=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
지중열을 이용한 지열히트펌프 시스템을 도입한 지열설비는 연 생산량 382천KW로 연 절감액이 5천만원에 달한다. 태양열과 태양광 설비를 통한 연 절감액도 상당하다. 야구장 지붕에 설치한 태양열 설비를 급탕 시스템에 사용, 연 700만원 가량을 절감할 수 있다. 전등과 전열에 사용하는 전기 발전 시스템은 연 절감액 750만원 가량의 태양광 설비이다.
또한 우수조 설비로 우수 차집을 통해 관개용수를 절감했으며, 전기자동차 충전 설비하고 경기장 조명 타워는 5단계 조도 변경 가능하게 했다. 그밖에도 인체 감지센터 작용을 적용해 자동으로 점.소등이 가능하게 했으며, 소변기, 샤워헤드, 수전 등에 절수형 위생기구를 적용해 친환경 건축물로써의 노력을 기울였다.
환경 친화적인 공원같은 야구장을 표방하며 건설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는 친환경성을 염두해 야구장 주변에 5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녹지공간과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이에 ‘2017년 한국야구장 10개중 가장 아름답고 야구하기 좋은 구장’으로 뽑힌 바 있다.
한편 환경 친화적인 설계로 ‘2014 대한민국 국토도시 디자인 대전’ 유니버셜 부문 대한국토 도시계획 학회장상을 수상했다.
[환경미디어 이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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