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연 에티오피아와 건설기술 협력방안 논의

에티오피아 건설부 대표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방문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15-06-10 08: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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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건설기술 벤치마킹 위해에티오피아 대표단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방문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이태식, 이하 건설연)은 6월 9일 경기도 일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한국-에티오피아 건설기술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에티오피아 건설부 대표단은 건설연의 제로카본그린홈, 구조실험동, 방파제 실험동을 견학하고, 실험인프라 구축 및 운영방안을 비롯하여 관련 실험 인프라를 통한 연구성과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메쿠리아 하일레 테클레마리암 장관은 이태식 원장과의 면담을 통해서, 금번 방문의 주요 목적을 “에티오피아 국토 재편을 위한 벤치마킹”이라고 설명하고 건설연의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태식 원장은 에티오피아에서 진행중인 건설사업에 한국 건설기술 및 기업의 참여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한편, 한국-에티오피아 건설기술협력회의에서는 건설연의 홍성철 박사가 SOC 성능고도화 및 건설 정보화를, 박태일 박사가 건설정책 및 기술사업화에 대해 발표했다. 메쿠리아 하일레 테클레마리암 장관은 해당 기술의 현장 적용 및 건설정책에 반영여부를 질의하는 등 깊은 관심을 표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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