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시원한 북극 사진으로 더위 잊어요

8월 17일까지 국립생태원서, 북극 생태계 및 연구 활동 전시
이동민
eco@ecomedia.co.kr | 2014-06-13 08: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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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생태원이 극지연구소와 함께 국립생태원에서 북극생태사진전을 열었다.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이 시원한 여름을 맞이할 수 있는 사진전을 북극 사진전을 개최했다.

 

6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북극생태사진전은 세계 5대 기후의 생태를 연구하는 국립생태원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소장 김예동) 간 우리나라 극지관련 공동연구 및 협력의 일환으로 기획, 북극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우리나라의 생생한 연구 활동을 전시로 꾸며 일반인에게 소개하게 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북극 환경 변화 연구에 대한 소개와 북극의 생태계, 동·식물의 모습을 담은 총 70여점의 사진과 함께 2013년 8월 쇄빙선 아라온호에서 촬영된 진귀한 북극해의 오로라 영상도 볼 수 있다.

 

특히 북극다산과학기지와 미국 알래스카, 캐나다 캠브리지 베이, 그린란드 자켄버그 등 북위 65도 이상의 고위도 지역에서 기후변화가 북극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는 연구원들의 활동사진도 함께 전시된다.

 

국립생태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국민들이 접하기 쉽지 않은 기후대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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