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산업-기업에 맞춤형 기후정보 제공 활성화"

APEC 기후센터, 11월 1일 2017년 기후경영포럼 개최
박원정
eco@ecomedia.co.kr | 2017-10-26 09: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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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수익창출 기여 목표...3개 세션으로 진행 예정


APEC 기후센터는 기업들의 기후정보에 대한 수요파악과 적절한 기후정보의 활용을 통한 기업의 수익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도 기후경영포럼’을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센터에서 개최한다.<자료 제공=APEC 기후센터>

 

주요 산업-기업에 맞춤형 기후정보 제공을 활성화해 도움을 주기 위한 토론과 발표의 장이 마련된다,


APEC 기후센터(원장 정홍상, APCC)는 기업들의 기후정보에 대한 수요파악과 적절한 기후정보의 활용을 통한 기업의 수익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2017년도 기후경영포럼’을 오는 11월 1일(수)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센터 본관 내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프로그램

APEC 기후센터는 이번 2017년 기후경영포럼 개최를 통해 기후정보 제공자, 국내 기상산업 관계자 및 기후정보 수요자(산·학·연·관)간의 의견 공유 및 토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농·수산업 그리고 가전·관광산업 등 기후에 민감한 주요산업·기업에 대한 맞춤형 기후정보 제공을 활성화하고 국내 기상관련 산업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국내 수출기업 및 기상 사업자의 아·태지역 등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기후관련 정보공유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국내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2017년도 기후경영포럼은 APEC 기후센터 정홍상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3개의 발표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PEC기후센터의 김형진 응용사업본부장이 ‘APEC 기후센터의 기후정보 활용사업’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 기업의 경영활동에 기후정보가 활용된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의 ‘2017년 국제 곡물가격 흐름 및 기상정보 활용사례’와 에어부산의:‘항공기 운항과 기상정보 활용’ 그리고 LG전자의 ‘에어컨 산업의 기후정보 활용’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은 바람직한 기상·기후정보 활용 방향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치영 한국기상산업기술원 기술개발지원본부장이 ‘날씨경영과 기상정보 융·복합 서비스’를,조성익  ㈜환경과학기술 대표가 ‘해양도시를 위한 기상산업의 역할 및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APEC 기후센터  전경

이번 2017년도 기후경영포럼은 APEC기후센터가 주관하고 기상청, 부산시, 한국기상산업기술원, 부산상공회의소가 후원한다.

 

한편 APEC기후센터는 신뢰도 높은 기후예측정보를 아·태지역의 개발도상국과 저개발국에 제공·공유하고 있다. 또한 아·태지역의 이상기후와 기후변화 대처에 필요한 각종 연구를 수행하고 연구결과·기술을 이 지역에 보급·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APEC 기후센터는 지속가능하고 재난 복원력 있는 아·태지역 내 공동체 건설을 통한 포용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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