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윤영균 아시아녹화기구 3대 상임대표 <제공=아시아녹화기구> |
(재)기후변화센터의 병설기관인 아시아녹화기구는 동북아 사막화 방지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창립된 민간주도형 산‧관‧학 국제협력기구로 남북 산림협력을 위한 「한반도 녹화 계획(Green Korea Project)」를 추진하고 있다.
「한반도 녹화 계획(Green Korea Project)」은 남측의 치산녹화 경험과 북측의 산림녹화계획을 접목해 ‘양묘-조림-연료-식량’을 체계적으로 연결시킨 임농복합 패키지 계획으로서, 북한 주민들이 나무를 심으면서 식량을 해결하고 소득을 올려 생활이 개선되는 농촌지역사회개발사업이다. 특히 2015년 4월에는 북측과 ‘남북한 산림협력을 위한 종자 교환‧전달식’을 진행한 바 있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통일부 남북협력기금 지원을 받아 ‘황해북도 사리원시 임농복합시범조림지 조성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작년 11월 통일양묘장에서 생산된 묘목을 활용해 ‘철원 통일묘목 시범조림지’를 조성했으며, 현재 강원도 철원군에 통일양묘장을 조성하고 대북지원을 위한 묘목을 육묘하고 있다. 올해는 ‘철원 임농복합 시범조림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시아녹화기구에는 기구의 활동 목표와 취지에 공감하는 약 500여 명의 일반인이 추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김동근 前산림청장이 제1대 상임대표, 정광수 前산림청장이 제2대 상임대표를 지냈다.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