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공사, 2014 인천AG에 탄소배출권 12만톤 기부

아시안게임 통해 발생되는 온실가스 99% 해당
박영복
eco@ecomedia.co.kr | 2014-09-03 09: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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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재용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사진 중앙 오른쪽)과 전현희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저탄소친환경위원회 위원장(사진 중앙 왼쪽)이 탄소배출권 지원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송재용 사장)가 2014인천아시안게임의 저탄소 친환경대회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탄소배출권 12만 9500 CO2톤을 기부하기로 하고,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와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SL공사에서 지원하는 탄소배출권은 2014인천아시안게임을 통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온실가스의 양인 총 13만 996톤의 99%에 해당한다.

 

SL공사는 이번 기부를 통해 인천아시안게임을 저탄소 친환경대회로 개최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SL공사의 탄소배출권은 2007년부터 UNFCCC(유엔기후변화협약)가 주관하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인 CDM(청정개발체제)사업의 추진 결과로, SL공사는 UNFCCC가 승인한 폐기물분야 세계최대규모의 CDM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SL공사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전 지구적 환경문제인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감축정책과 실행노력을 2014인천아시안게임을 통해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이외에도 SL공사는 골프장, 수영장, 승마장, 근대5종 경기 등을 위한 시설을 제공하는 등 2014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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