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생산자, 소비자 모두가 공감하고 노래로 즐길 수 있는 지역먹거리 관련 노래가 제작되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지역먹거리의 가치를 알리는 상징노래 공모전’을 실시하였으며, 우수한 9개 작품에 대하여 10월 30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 ▲ 시상식<사진제공=농식품부> |
상징노래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8월 14일부터 9월 20일까지 공모를 하여 총 116곡이 접수되었으며,
작곡가.교수 등 전문가 심사와 1400여명의 대중선호도 조사결과를 반영해 최종 대상 1곡, 최우수상 1곡, 우수 2곡 등 총 9개 작품이 선정되었다.
대상작의 영예는 토르토르팀(팀원: 신○나, 양○채)의 “모두가 행복한 로컬푸드”에 돌아갔다.
이 작품은 ‘믿을 수 있는 신선한 먹거리’라는 지역먹거리의 가치를 편안하고 친근한 멜로디와 가사로 표현해 국민선호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였다.
최우수상은 하○나님의 “함께해요, 로컬푸드”라는 곡으로 “꾸밈없는 자연의 모습 그대로 너에게 달려간다(가사 인용)”는 1인칭 기법의 독창적인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높이 평가받았다.
이 외에도 박○준 님의 “해피해피 로컬푸드”, H.Y팀(팀원: 한○리, 허○진)의 “I Want it” 등의 작품이 우수상, 장려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선정작에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전문가 편곡과 녹음을 거쳐 음원으로 등록될 예정이며, 향후 지역먹거리 상징노래 부르기 등 이벤트를 통해 널리 알리고, 전국 로컬푸드직매장 등 국민과 더 가까운 곳에서 공익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상 작품은 QR코드를 통해 바로 들어볼 수 있으며, 수상작은 지역먹거리·직거래 종합정보관리누리집 ‘바로정보’(baroinfo.com)‘에서 통해 청취할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본 공모전에 지역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느껴지는 우수한 노래들이 많이 출품되었다”며,
“어렵게 대상작을 선정한 만큼 앞으로 이 노래를 통해 지역먹거리의 다양한 가치가 누구에게나 쉽고, 널리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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