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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범 국장 <제공=해양수산부> |
김 국장은 2011년 아시아 지역에서 최초로 추가기금 의장에 선출된 후, 지난 9년간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 등 배‧보상 관련 국제 현안에 대한 논의를 주도해 왔다. 또한, 감사위원 및 사무국장 선출 등 정기총회 주요 의제의 의사결정 과정에도 활발히 참여해 왔다.
이번 총회에서 김 국장은 그간 추가기금 의장으로서 보여준 역량과 전문성, 지도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추가기금 회의를 가장 원활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적임자로 인정받아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연임이 결정됐다.
김 국장은 앞으로 1년간 추가기금 의장으로서 기금 운영 및 현안사항에 대한 회원국의 의견을 균형감 있게 조율하고 주요 의사결정을 주도하는 한편, 감사기구 모니터링과 자문역할 강화 등 국제기금의 역할과 방향 설정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의장 연임으로 향후 유류오염 피해보상과 관련한 국제 현안에 우리나라의 입장을 반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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