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한국환경공단·환경보전협회와 공동 무료 교육 실시
이동민
eco@ecomedia.co.kr | 2014-06-27 09: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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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윤성규)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이시진)과 환경보전협회(회장 박용만)와 함께 영남권, 호남권, 충청권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지역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7월 14일 영남권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2014년도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 과정은 호남권 7월 21일, 충청권 7월 28일등 1주일 간격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4주간 총 120시간으로 진행되며, 교과과정은 ▲기후 변화의 이해 및 국가 온실가스 감축 관련 정부정책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방법 및 실습 ▲청정개발체제(CDM), 탄소시장 및 배출권거래제의 이해 ▲기후변화 적응 및 온실가스 감축기술 등으로 구성된다.

 

또 취업지원센터, 성격 유형 검사, 취업 특강 등을 운영하며, 관련 분야 기업 요청 시 우수 수료생을 대상으로 인재 추천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의 교육과정은 100% 국비 지원으로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환경 또는 화공, 에너지, 산업경제 유사분야 4년제 대학졸업(예정)자, 전문대 졸업 후 2년 이상 경력자 등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수강생은 한국환경공단(www.keco.or.kr) 및 환경보전협회(www.epa.or.kr)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해 각 권역 교육 이메일 접수처로 보내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환경공단 및 환경보전협회 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세철 한국환경공단 기후변화대응처장은 "올해 하반기에는 온실가스관리 자격증 제도가, 내년에는 배출권거래제가 시행됨에 따라 관련 교육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 분야에 대한 취업준비생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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