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를 위한 소규모 채용박람회이다. 청년(직업계고 학생 포함),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층 등 구직을 원하는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와 용인·화성시 등 인근 도시에 있는 6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거쳐 구직자 18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 면접은 ▲1차(오후 2~3시) ‘해방소 경기남부센터’·‘비즈콤 주식회사’ ▲2차(오후 3~4시) ‘이트너스㈜’·‘스마트안전㈜’ ▲3차(오후 4~5시) ‘주식회사 비티엘첨단소재’·‘㈜아람인테크’ 등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전문 컨설턴트가 진행하는 구직자들을 위한 취업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사전에 전화(수원일자리센터)로 예약해야 한다. 희망일터 참가기업 현황과 면접 시간·모집 분야(직무)·근무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 게시된 ‘2021년 9월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운영’ 안내문에서 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구직자들을 위한 채용 박람회를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라면서 “구직자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채용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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