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서구문화원(원장 정군섭)이 국가유산청이 주최한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생생국가유산’ 추진기관으로 선정되며 국고보조금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생생국가유산’ 사업은 지역 곳곳에 잠재된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이를 콘텐츠로 개발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서구문화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 서구 지역 내 국가유산을 활용한 ‘콩닥콩닥 나의 꿈석문’, ‘지혜를 새기는 꿈석문 학당’, ‘통통탕탕 서구 꿈석문’ 등 총 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국가유산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문화원 서덕현 사무국장은 “우리 문화원은 국가유산청의 공모사업에 꾸준히 선정되며 지역 주민에게 국가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이 지역문화의 중심이자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포함된 프로그램들은 2024년 하반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신청 방법은 인천서구문화원 누리집(www.inscc.kr)과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문화예술팀(070-4681-7274)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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