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패류, 마비성 패류독소 빈발 시기...집중 검사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4-12 1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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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지구온난화 및 계절 영향 등으로 수온이 상승함에 따라 패류독소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4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국내로 수입되는 패류에 대한 ‘마비성 패류독소’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집중 검사대상은 다소비 패류 중 아시아, 남미, 오세아니아 등에 속한 25개국에서 수입되는 바지락, 가리비, 백합, 홍합, 개조개, 대합, 꼬막 등 35개종이며, 그 간 연중 무작위 표본검사를 실시했으나 이번 집중 검사기간에는 수입 되는 패류에 대해 수출국별·해외제조업소별·품목별 월 1회 마비성 패독(기준 0.8㎎/㎏)을 검사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집중 기획검사를 통해 “수입 수산물 안전성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안전한 수입 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관련 검사를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하고 이에 대한 수입수산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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