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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겹삼잎국화 <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
‘겹삼잎국화’는 취나물과 같은 엽채류의 일종으로, 다년생 식물이며 병충해에 강하다. 주로 충북 제천, 강원 영월에서 재배되고 4∼10월 사이에 4주 간격으로 수확(수확, 웃거름 주기 과정 반복)이 가능한다. 지상부 20∼30cm에서 자라는 어린 잎을 이용해 가열 조리 등의 과정을 거친 후 무침 등으로 섭취해 왔으며 ‘겹삼잎국화’의 어린 잎과 줄기 건조물은 탄수화물 44%, 조단백질 31%, 조지방 6%, 무기질 11% 등 고른 영양소로 구성돼 있고, 특유의 향이 있어 나물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다.
농촌진흥청은 약 24개월간(2018년 1월~2019년 12월) 겹삼잎국화의 특성, 영양성, 독성 평가를 비롯해 해당 원료의 유통과 저장성을 높이고 다양한 식품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최적의 처리방법 표준화 등을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식약처는 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약 7개월간(2020년 10월~2021년 5월) 국내외 인정, 식용현황 및 인체영향 자료 등 안전성 자료 검토와 전문가 의견 수렴 등 과학적인 심사를 거쳐 ‘겹삼잎국화(어린 잎과 줄기)’를 새로운 식품원료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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