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는 스마트센서, 식단은 AI가 관리합니다

‘스마트 어린이급식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지능정보화 컨설팅 추진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4-01 10: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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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지난해 안산 유치원 집단 식중독 발생을 계기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을 개정해 어린이 급식소에 대한 관리·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어린이급식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지능정보화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은 ▲사물인터넷(IoT) 센서 기반 위생관리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영양관리 ▲급식관리 지능정보화 등이 주요내용으로 인력에 의존한 위생·영양관리만으로는 근본적 한계가 있어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지능형 관리체계로 전환할 계획에 따른 것이다.

 

▲ 스마트 어린이급식 통합관리시스템 목표서비스 개념도 <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이번 지능정보화 컨설팅은 용역사업을 통해 올해 6월부터 수행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 어린이급식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도 지능정보화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을 통해 어린이급식 관리를 지능정보기반으로 전환해 어린이급식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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