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의 반려동물연구사업은 서울대학교 수의과 이병천 교수를 단장으로 해 반려동물과 관련한 전반적인 연구를 하는 사업 과제였다. 그러나 사실상 반려동물 복제 등 유전자 연구를 위한 과제라는 시민사회단체의 비판이 있었다.
이병천 교수는 올해 7월 연구비 부정사용, 논문에 아들 공저자 등재 논란, 복제견 메이 학대 등의 혐의로 구속돼 재판 중에 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공석이 된 사업단장을 공모 중에 있다.
맹 의원은 허 청장에게 “이런 일이 재발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며, “기존 사업에 대한 감사 및 평가를 철저히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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