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백신산업 지원기관은 한국의 글로벌 백신 허브화를 위해 작년 11월 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산 코로나19 백신 신속 개발 △글로벌 생산 협력 확대 △글로벌 백신 허브 기반 신속 구축 등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 KOTRA는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한국수출입은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KDB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등 유관기관과 함께 백신・원부자재・장비 기업을 대상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對러시아 경제・수출 제재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피해 발생 시 각 기관의 지원방안 등을 안내했다.
특히 KOTRA는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긴급 화물 보관 및 내륙운송 지원 특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로 수출 중(예정 포함)인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운송과정에서 화물 통제 문제 발생 시 인근 지역(국가)의 KOTRA 공동물류센터에서 화물 보관 및 운송 지원 등을 통해 국내기업의 물류 애로 해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온라인 설명회와 별도로 KOTRA 등 백신산업의 표준·시험·인증 관련 12개 기관은 백신산업 관련 기술·제품 표준화, 시험 및 인증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OTRA는 해외무역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리 백신기업들의 해외 시험·인증 및 입찰 정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외영 KOTRA 혁신성장본부장은 “우리 백신기업의 해외 진출 관련 애로사항은 원부자재 공급선 안정화, 기술협력, 거래선 발굴, 표준·시험·인증 관련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다”면서, “백신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개발, KOTRA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이러한 다양한 요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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