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블록체인 기반 수입신고확인증 공유 정보서비스 개시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3-12 10: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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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업체 간의 수입식품 거래 시 정상 수입 여부를 확인하는 목적으로 주고받는 수입신고확인증을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수입식품정보마루에서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수입식품 판매업체가 ‘수입신고확인증’으로 정상 수입 제품임을 증명하고 거래업체에 ‘수입신고 확인증’ 사본을 공유하려는 경우 간편하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입식품 거래업체는 가짜 증명서 여부를 걱정할 필요 없이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수입된 제품임을 식약처 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므로 수입식품의 신뢰성이 높아진다.

 

식약처 관계자는 “수요자·소비자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고, 안전한 수입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서비스 이용방법은 수입식품정보마루 알림자료에 안내돼 있으며, 수입시스템 도움터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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