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차장, 어린이 급식 안전관리 현장 목소리 청취

유치원‧어린이집 급식 안전관리대책 관련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09-18 11: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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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양진영 차장은 9월 18일 식중독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는 어린이집(천안시 소재)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 양진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어린이집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이번 방문은 안산 유치원 사건 이후 발표한 「유치원·어린이집 급식안전관리 대책」과 관련해 어린이집의 식재료 검수, 조리 및 보존식 보관 등 급식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추진체계 <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는 어린이 급식 안전관리를 위해 2021년 예산으로 약 64억 원을 증액 편성해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집까지 영양사의 위생・영양 관리를 받을 수 있게 추진할 예정이며, 어린이 집단급식소(50명 이상)에 대한 전수점검 및 식중독 원인규명을 위한 첨단 분석장비 확충으로 식중독 예방・대응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양진영 차장은 이날 현장에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의 급식안전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안전한 급식이 공급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라고 당부하며, “식약처는 어린이 급식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 정책에 반영하고 식중독예방관리를 위한 예산 확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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