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이코우사가 개발한 사무이아쯔이는 일본에서 30만 개 이상 판매된 히트상품으로 SEAG단열필름 성분을 액체로 만들어 스프레이식으로 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무이아쯔이는 일명 '뿌리는 뽁뽁이'로, 유리창에 뿌리기만 하면 단열효과로 냉난방 비용을 줄여줌으로서 전기 가스비 때문에 두려워 더위와 추위를 감내하는 소비자들에게 효자와 다름없는 제품이다.
| △ 단열스프레이 사무이아쯔이 |
사용방법은 유리창에 뿌리고 천이나 키친타월 등으로 골고루 닦아주기만 하면 끝. 투명 코팅막이 형성돼 여름철 바깥의 뜨거운 열기를 차단해주기도 하며 시원해진 실내의 냉기가 유리창을 통해 손실되는 현상도 막아준다.
또한 무색투명해 유리창이 뿌옇게 보이는 현상이 없으며 뿌린 후 물청소를 하거나 수건으로 닦아도 효과가 떨어지지 않는다.
한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소의 제품성능평가에 따르면 사무이아쯔이를 사용했을 경우 사용전과 비교해 가정용은4.4℃, 차량용은 6.2℃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서도 피부자극테스트, 중금속테스트에서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는 결과를 받았다.
제너럴네트 송강호 대표는 “에너지 절약 정신이 투철한 일본에서는 사무이아쯔이와 같은 에너지 절약 상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여름철 전력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사무이아쯔이와 같은 에너지절약 상품이 더욱 널리 보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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