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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만철 공주대 총장이 서만철의 교육솔루션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
서만철 공주대 총장이 25일 공주대 백제교육문화회관에서 '서만철의 교육솔루션'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서만철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학생들의 행복지수가 낮은 이유는 입시지옥과 경쟁체제로 아이들을 몰아세워 창의·창조교육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라며 "책을 만들면서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동안 한 명의 교육자이기 꿈을 가진 한 사람이었음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교육이 추구해야 할 미래가 결국 학생들의 꿈을 얼마나 말없이 도와 줄 수 있는지의 문제라는 점을 새삼 자각하게 되었다"며 "이후 학생들의 꿈을 돕는 역할을 하는데 작은 능력이라도 보태고 싶다"고 이후 행보를 내비쳤다.
축사에 나선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준비된 대학 경영자로서 화합과 상생의 교육철학을 지닌 훌륭한 학자이자 행정가로 이후 대한민국의 교육발전을 위해 일하실 분"이라 축하했다.
이화영 공주대 전학장도 "서총장은 자신이 써준 관즉득중(寬則得衆-너그러우면 사람을 얻는다) 글귀를 학장 사무실에 걸어놓고 실천하는 인간적인 사람"이라며, "아침밥을 못 먹고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새벽에 도시락을 싸와 나눠주는 마음 따뜻한 선생이며, 공주대에 유학온 가난한 외국 유학생들이 돈 때문에 졸업식에 불참하는 안타까운 사연을 해결해 주기 위해 학기중에 미리 '가졸업식'을 열어 주는 등 따뜻하고 자상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박수현 민주당의원은 "서총장은 학자로서 뿐만 아니라 대학경영자로 운영능력이 탁월한 분"이라며 "서총장이 1981년 교수의 꿈을 선택했듯 이제 또 다시 위대한 도전과 선택의 기로에 섰는데 꼭 잘될 수 있게 도와 달라"고 밝혔다.
박정현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충남도와 공주대가 지난해 7월 8일 종합대 의대 추진위를 구성 선포했는데 내포신도시에 종합대 의대가 꼭 실행 될 수 있게 서총장을 도와 달라"며 힘을 실었다.
특히 이명수 새누리당 의원은 즉석에서 '충남 서만철'이라는 오행시를 지어 객석으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장, 이명수 국회의원, 박수현 국회의원, 박정현 충남도 정무부지사, 이준우 도의회의장, 이준원 공주시장, 이화영 전 공주대 학장, 이원묵 한밭대 총장, 창원대 이찬규 총장, 군산대 채정룡 총장 등 정계와 교육계 인사를 비롯한 지역주민 2000여명이 참석해 서 총장의 출판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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