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에코 건조기, 미국서 돌풍 예감…미 정부 찬사

미 환경보호청 ‘에너지스타 고효율·첨단제품’ 선정
박성준
eco@ecomedia.co.kr | 2014-08-29 11: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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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에코 하이브리드 건조기'가 "차원이 다른 기술로 에너지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미국 정부로부터 친환경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미국 환경보호청이 주관하는 ‘2014 에너지스타 고효율·첨단제품(Emerging Technology Award)’에 LG전자 ‘에코하이브리드(EcoHybrid) 건조기’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LG전자의 에코 하이브리드 건조기는 올해 초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2014'에서 최초로 선보인 제품으로, 기존 건조기 배기구의 열에너지를 재활용해 전력소비량을 최대 50% 절감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요즘 같은 에너지 高 소비시대에 사용할 절전제품으로 적합한 친환경제품인 것. 

 

특히,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의류건조기 사용도가 높은 미국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 미국법인장 조주완 전무는 “‘에코하이브리드 건조기’는 차원이 다른 에너지효율로 글로벌 친환경 가전제품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향후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고객들의 삶을 더 윤택하게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라고 강조했다. 

[환경미디어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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