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최근 2대째 한과를 제조하고 있는 한과세트 전문 브랜드 ‘윤의궁(대표 정윤의,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에서 전통과 현대적 트렌드를 조화시킨 제품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과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윤의궁 한과의 가장 큰 특징은 질 좋은 재료를 아끼지 않고 사용하여 건강과 맛을 모두 잡았다는 것이다. 먼저 물엿대신 국내산 쌀로 만든 조청을 사용하기 때문에 달지 않고, 담백한 맛이 난다. 주재료인 쌀과 찹쌀 등의 곡물은 모두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한다. 견과류 강정은 쌀 대신 5가지의 곡류를 넣어 만들고, 저렴한 땅콩 대신 값비싼 아몬드를 듬뿍 넣어서 프리미엄 제품의 이미지를 살렸다. 여기에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에 개별포장으로 세세함을 더했다. 이는 포장을 뜯은 후 눅눅해지고 쉽게 변질되는 한과의 특징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정 대표는 “기존의 한과 업계는 전통적인 부분에만 치중했다. 하지만 시대적인 트렌드를 거스르면 시장에서 소외받을 수밖에 없다. 윤의궁은 현대인들을 위해 전통한과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 시킨 브랜드이다.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0 대한민국 국가사회 공헌대상'에서 ‘한과 부문 대상’을 수상한 윤의궁만의 진정한 특별함은 색다른 포장에 있다. 정 대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간식으로 선물용이나 특별한 날 주로 먹는 한과의 특성을 감안해서 포장에 감동과 정성, 한국적인 스토리텔링을 담았다. 이곳의 제품에는 다양한 스토리가 담겨있다. 선물을 주는 이의 ‘정성’과 받는 이의 ‘감동’을 더하기 위해 모든 곳에 특별함을 담았다. 한과를 복주머니로 개별 포장하여 받는 이에게 감동과 흥미와 재미까지 선사하고, 한복 형태로 만들어진 또 다른 포장을 열어보면 마치 한복의 옷고름 안에 속살이 드러나듯 노란색의 단호박 유과가 입맛을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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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유별나다. 왕과 왕비의 이미지를 담은 프리미엄 제품에는 ‘태평성대’, ‘가화만사성’과 같은 이름을 붙였다. 왕이 입는 용포에 용비어천가를 프린팅한 내부 포장은 한국의 화려한 전통적인 무늬에 현대적이고 세련미 있는 색감을 입혀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용포의 깃에도 한글을 프린팅해서 외국인들도 한국의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한 번에 떠올리게 된다. 또한 제품의 외부 박스에는 왕의 권위와 존엄을 상징하는 일월오봉도(日月五峯圖)를 그려넣었다. 이밖에도 포장 곳곳에 태극기, 무궁화, 한복 등 한국의 이미지를 담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득하다.
이처럼 선물의 진정한 가치를 담은 ‘윤의궁’은 주는 이는 물론, 받는 이에게 감동을 주는 특별함으로 은행, 건설업체, 관공서를 비롯해서 다양한 대기업 및 중소기업까지 명절 선물용품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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