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 지방자치가 주민 삶 좌우한다

18일 출판기념 북 콘서트, 각계각층 8000여명 운집
박영복
eco@ecomedia.co.kr | 2014-01-20 11: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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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수원 아주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염태영 수원시장 출판기념회에 입추여지가 없을 정도로 수원시민들이 운집했다. 

 

 

'자치가 밥이다' 토크쇼 현장에 열린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의 입지를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를 비롯 김태년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경기도내 지역구를 두고 있는 김진표 의원, 원혜영 의원, 이찬열 의원, 안민석 의원, 김민기 의원, 이석현 의원, 김상희 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또 신장용 전 민주당 의원, 김제남 정의당 의원과 수원시와 행정적 지리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채인석 화성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김학규 용인시장, 김성제 의왕시장도 참석했다.

 

이날 수원시측은 시민을 포함 8000여명이 염 시장의 정치의 뜻이 담긴 출판회를 빛냈다.

 

또한 문재인 민주당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남경필 의원, 고명진 중앙침례교회 목사,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 등은 영상을 대신해 덕담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손학규 민주당 전대표는 축사를 통해 '자치가 밥이다'의 출판을 축하한 뒤 "염 시장은 시대를 앞서 생각하면서도 변함없는 진정성이 바탕이 된 사람이다"고 밝혔다.

 

문재인 의원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시민이 참여가 새로운 희망의 원동력"이라며, "다짐대로 수원을 시민민주주의의 새로운 모델로 만들고 전국으로 전파해서 지방자치와 한국정치를 바꾸는 새로운 희망이 더욱 커져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 시장도 영상 역사 "염 시장의 저서인 '자치가 밥이다'를 통해 철학과 비전을 보게됐다"면서, "이 책은 이 시대가 원하는 지방자치의 운용과 도시의 미래에 대한 기획과 설계가 담겨있다"고 강조했다.

 

정치적인 동지인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염 시장의 이야기는 참 좋은 공부가 됐다"며, "염 시장과 함께 자치가 밥인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열심히 뛰어야겠다고 다짐한다"고 밝혔다.

 

새정치를 표방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추천사를 통해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진심"이라며, "염 시장의 진심이 수원시민의 마음을 움직여 수원시의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면서 축하했다.

 

이번 출판회는 방송인 박철씨의 사회로 토크쇼 형식으로 '자치가 밥이다'도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염 시장의 정치적인 멘토인 김민전 경희대 교수는 지방자치가 밥인 이유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역할과 자치체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설명도 있었다.

 

염태영 수원 시장은 "사람들이 흔히 '밥은 먹고 다니냐'라고 묻는 말은 서로에게 큰 힘을 전해준다"며, "지역민들이 밥을 굶지는 않았는지 걱정하는 마음이 단체장에게 가장 필요한 마음"이라고 지역민들과 하나됨을 강조했다.

 

또한 "지방자치는 삶과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정책과 사업이 진행되는 현장이 바로 지방이기 때문에 지방자치의 발전 수준에 따라 주민들의 삶이 달라진다"고 밝히면서 "지금 수원은 변화의 중심에 서서 어떠한 일도 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염 시장이 펴낸 '자치가 밥이다'이란 책은 '아름다운 약속', '우리동네 느티나무'에 이은 세 번째 책으로 '시민과 참여', '경제와 활력', '도시와 재생' 복지와 미래'의 4가지 주제로 민선 5기 수원시장으로서의 경험을 풀어내며, 국내 지방자치 현실과 미래에 대한 제안을 담고 있다.

 

이날 수원시민들은 지난 4년 동안 펼쳐온 친환경 수원,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해 온 업적은 지금보다는 먼 훗날 더욱 빛을 바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염태영 수원시장 다음 선거에 수원시장으로 출마할 지는 아직까지는 미지수로 최측근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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