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생물자원관 황일선 박사, 해양수산, 환경공학 전공 예비 여성과학기술인 멘토링

차세대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을 위한 리더 멘토 3년 연속 선정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4-05-30 11:51:18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 황일선(黃一仙) 박사가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에서 시행하는‘취업탐색 멘토링’에 3년 연속 리더 멘토로서 멘토링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WISET는 차세대 여성과학기술인 인재 육성 등을 위해 2013년부터 자연과학을 전공하는 전국의 여대생 3,60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탐색 멘토링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등 26개 기관 소속 70여명의 멘토가 300여명의 멘티를 대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황일선 박사가 대표 멘토로 참여하는 Green Growth팀은 서울대, 이화여대 및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의 대학에서 해양수산과 환경공학 등을 전공하는 전국 예비 여성과학기술인(멘티) 등 2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Green Growth팀은 향후 6개월간 기관탐방,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요령 등 전문가 특강을 통해 취업탐색 및 해외유학 진로 등을 멘토링 할 예정이며, 그동안 전국 여대생 26명이 취업 또는 대학원 진로의 성과를 거뒀다.

 

황일선 박사는 지난해 멘토링 활동 실적과 멘토 역량 및 자질평가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여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 이사장 표창을 받기도 하였다.

 

황일선박사는 “예비 여성과학기술인들이 20년 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연구자로 성장하여 지속 가능한 해양을 조성하고 인류의 건강한 미래에 기여하는 꿈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선배로서의 강한 의지를 밝혔다.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앞으로 기관설립 목적 달성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 수행과 함께 ESG 경영의 사회 동반·상생 협력 일환인 인재양성에 임직원들이 재능기부와 사회봉사 활동에 적극 활동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