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친환경 농산물 총 4억 500여만 원 판매

작년 말 기준 누적구매인원 7만 5740명, 높은 증가율 보여
박영복
eco@ecomedia.co.kr | 2015-01-19 11: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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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강동구)

 

강동구가 친환경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 로컬푸드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매장 '싱싱드림'이 3년차를 맞이한다.

 

강동구는 2009년 친환경 도시텃밭을 시작으로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 친환경 로컬푸드 직거래시스템의 정착 및 확산을 위해 기존 시장의 복잡한 유통과정을 생략한 친환경농산물 직거래매장 싱싱드림을 2013년 6월에 개장했다.

 

싱싱드림은 신선하고 저렴하며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싱싱드림을 통해 유통되는 모든 농산물에 대해서는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개장 이후 싱싱드림을 이용한 소비자는 2014년 12월말 등록회원 5270명이며, 총 매출액 4억 996만 4000원, 누적구매인원이 7만 5740명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싱싱드림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 뿐만 아니라 친환경 도시텃밭에서 양봉하여 채밀한 천연벌꿀(아카시아꿀, 밤꿀, 잡화꿀)과 친환경 쌀도 판매하여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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