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폐기물류 반입량 2025년까지 50% 감축 전망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지자체 담당공무원 및 민간처리업체 관계자 대상 설명회 개최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3-18 11: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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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수도권매립지 건설폐기물류 반입량이 2025년까지 2019년 반입량 145만1000톤의 약 50% 수준인 75만1000 톤으로 감축될 전망이다. 

 

▲ 건설폐기물류 반입체계 개선도 <제공=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이를 위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대형건설폐기물의 직반입을 2022년 1월 1일부터 금지하고, 공사장 생활폐기물은 지자체 책임 하에 공공선별장 등에서 분리·선별 후 반입하며 중간처리잔재물은 처리업체별 반입량을 할당할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해 10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수도권매립지 건설폐기물류 감축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3월 18일 공사 홍보관에서 수도권 지자체 담당공무원 및 민간업체 관계자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강동진 매립본부장은 “제도 시행에 대한 혼선을 최소화하고 감축 목표를 원활히 달성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했다”며 “2019년 기준 건설폐기물은 전체 반입량의 약 43%를 차지했지만 로드맵에 따라 상당량 감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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