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인천 서구의 민들레지역복지(대표 이관희 바오로 신부)가 지난 9월 26일 서구 봉화로 69번길 23에서 새 보금자리 이전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후원자,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공동체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민들레지역복지는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 특히 공적급여에서 제외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순수 후원금으로 연간 약 100여 세대에 9천만 원 상당의 생계비·의료비·주거비·교육비와 주·부식을 지원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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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들레지역복지 이전기념 개소식 |
이관희 바오로 신부는 “개소식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사랑’을 실천하며 서구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동행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민들레지역복지는 지난 20여 년간 소외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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