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기술원 김용주 신임원장"수익모델찾아야"

김 신임원장, 역지사지 창조경제의 실천의 중심기관 이룰 것
이동민
eco@ecomedia.co.kr | 2014-03-03 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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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김용주 교수가 신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으로 선임됐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신임 원장에 김용주 서울디지털대학교 부총장겸 경영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취임식이 3일 오전 기술원 전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대강당에서 제3대 기술원장 취임식을 열고 첫 업무에 들어갔다.

 

이로써 1월 16일 전임 윤승준 원장이 돌연 사퇴 후, 40여일간 공석이었던 김용주 신임원장이 바통을 이어가게 됐다.

 

△ 김 신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5가지 중점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신임 김용주 원장은 부산 출신으로 한국외국어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받았으며, 영국 요크대에서 환경경제학 석사, 뉴캐슬대에서 환경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 대한상공회의소 환경안전위원회 환경규제위원과 국가청정센터 전문위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환경평가검토전문위원, 환경부 녹색성장포럼 녹색생활분과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기술원 비상임이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김 원장은 인사말에서 "지금은 지속가능한 환경복지 구현과 환경가치를 동시에 추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강조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 새로운 역할 정립과 선진화된 운영 패러다임으로 기술원의 지속가능발전 능력 향상 ▲ 원칙과 기준에 맞는 업무진행 ▲ 정부부처, 연구기관, 관련 업체, 국민 등 수요자를 위한 맞춤형 업무 추진 ▲ 명확한 권한과 책임 부여 ▲소통과 협력으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조직 확립 등 5 가지 중점 과제를 밝혔다.

 

이어 김 원장은 "앞으로 새로운 성장동력과 수익모델을 창출로 창조경제 실천의 중심기관이 돼 국가창조경제의 일익을 담당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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