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제1차 식품제조 CEO 포럼 성료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6-01-02 12: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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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지난 12월 19일, 인천테크노파크 디지털기술융합센터 다목적실에서 2050 식품제조 CEO 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 퓨처센스주식회사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식품제조연합회를 비롯해 주식회사 글로벌에코테크, 한솔그린에코, 주식회사 위아코리아 등 다수의 식품제조 및 환경·기술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 왼쪽 두 번째부터 조운제 회장, 안다미 대표, 이재현 전 서구청장, 우은명 회장, 김종호 대표, 허재도 단장 (자료제공 : 한국음수협)


이날 축사에서 조운제 회장은 “2050 식품제조업계의 핵심은 단순한 성장 목표가 아니라 2050년까지 성장을 위한 사업 구조의 전환”이라며, “현재 대비 향후 25년간 매출 20배, 영업이익률 50%구조를 달성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저탄소·디지털 기반 산업 구조로의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인천광역시식품제조연합회 우은명 회장은 “인천 지역 식품제조 CEO들과 연대와 참여를 통해 글로벌 차원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기후위기에 따른 식품안전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원료공급망 구축이 시급함을 강조하고 수출 증대와 함께 K-푸드의 위상을 2050년까지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현 전, 인천서구청장은 ESG 경영 중에서도 특히 환경(E) 부문의 실질적 실행력이 식품제조업계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한다며, 정책·기술·경영의 유기적 결합을 강조했다.

퓨처센스주식회사 안다미대표는 이날 발표를 통해 식품제조업계 디지털 공급망 솔루션 Food4Chain의 실제 적용 사례를 설명하고 이를 공개했다.


Food4Chain은 기존 범용 ERP와 달리, 처음부터 식품제조업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설계되었으며, ▲원료조달 ▲제조▲물류▲유통▲폐기물 관리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로 연결하는 통합 디지털 공급망 플랫폼으로, 효율적 재고관리를 통한 원가 절감, AI 적용을 통한 수급관리, 원가절감에 더불어, 블록체인의 데이터 무결성을 이용한 이력추적으로 식품안전 강화 및 세계 각국의 식품이력 추적제도를 만족함으로 인한 수출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차세대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퓨처센스는 축산물·수산물 통합관리 솔루션을 통해 원산지·위생·생산 및 유통 이력을 실시간 관리하는 사례를 소개하며,해당하는 업체들의 생산효율 상승 및 신뢰할 수 있는 이력추적정보 제공을 통한식품안전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부의 식품안전 관리 강화 정책, 수출 중심 식품산업 육성 전략, 그리고 할랄 인증을 통한 글로벌 시장 확대가 주요 이슈로 다뤄졌으며, 특히 미국 관세장벽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수출 시장인 할랄 시장에서, 할랄 인증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 및 할랄인증 취득 시 유의해야 할 점에 대한 퓨처센스 주식회사의 설명이 진행되었다.


퓨처센스 주식회사는 인도네시아 할랄청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국내 식품기업이 할랄 인증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경쟁력과 네트웍을 확보했음을 밝혔다. 이는 정부의 식품 수출 다변화 정책과 맞물려 향후 대한민국 식품제조업체의 동남아 이슬람 시장 진출에 있어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

RABC주식회사 김건대표는 식품제조업계 폐수처리 신기술의 국내 개발·적용 사례를 발표해, 환경 규제 대응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여. 향후 식품제조업계에 고질적인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사단법인 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와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향후 식품제조업계의 탄소중립·자원순환·ESG 실천을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 주최자로서 순환경제 활성화 차원의 자원화, 온실가스 감축 실적의 산업 연계,식품제조업계의 AI기술 적용 등 포럼을 정책·산업·기술을 잇는 실질적 협의체로 발전시킬 계획이며, 2026년부터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정례 운영된다,


2050년까지 식품제조업계 매출 20배, 영업이익율 50% 구조혁신을 위해 퓨처센스주식회사와 공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본 포럼은 식품안전·수출증대·디지털공급망·탄소중립·AI기술·ESG경영 실천을 핵심 키워드로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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