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최용백, 제28회 환경의 날 환경보전 유공, 인천광역시장 표창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3-06-03 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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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제 28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6 3일 토요일 청라자원환경센터에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환경 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주최,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 주관으로 개최했다.  이 날 기념식에서 환경 보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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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기념 행사에서다큐멘터리 사진 작가 최용백(한국환경사진연구소 소장) 환경 보전 유공자로 선정되어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작가 최용백의 환경 관련 주요 업적은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30년을 활동하며, 환경 관련 개인 전시회 '송도, 갯벌의 기억'  34회 전시회와 기획전, 국제전 33회, 순회 전시 51회 진행하며 사진으로 환경의 변화를 알리며 기여한 공로다.  이 외에도 환경 화보인 대청도모래사막, 인천하천, 하천은살아있다 등 총 38권 출판과 논문, 교과서 환경사진 수록 등 환경관련 출판과 연구에 기여했다.

특히, 인천자연생태전시관영구전시 및 소장전 54, 인천시 해양 환경탐구 수련원 영구 전시 및 소장 219, 수도권 해양 생태공원 전시 및 소장전 27. 해양생태공원 NGO생태관 전시 소장전 10점 등, 사회공익을 위해 작품을 기증하고 작품을 통해 환경 예술로 시민들과 공유했다.
 

최용백(한국환경사진연구소 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후변화로 찾아올 미래의 환경을 우리 후손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남겨주기 위해 자연 유산을 보호하고 홍보하겠다고 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진으로 기록하며 바다와 사구, 갯벌, 인간과 함께 하는 호수, 인간에 의해 변하는 도시 환경을 더욱 열심히 사진으로 담아야겠다며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로서의 책임을 더 고민하게 되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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