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기술원·시설안전공단,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손 잡는다

29일 협약식 체결하고, 그린리모델링과 그린카드제도 연계
이동민
eco@ecomedia.co.kr | 2014-10-28 13: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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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과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장기창)이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건축물 보급과 친환경 자재 확산을 추진하는 한편, 국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협의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30일 환경부와 국토교통부의 부처간 협약과 연계한 것으로 협약을 통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환경친화적 요소를 강화하고 경제적 혜택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환경산업기술원은 축적된 친환경 기술과 친환경자재 정보를 그린리모델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그린카드제도, 환경정책자금지원 사업 연계를 통하여 경제적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안전공단은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사업에 친환경제품이 우선 적용될 수 있도록 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친환경기술과 제품을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양 기관은 유관업무 부문에서 협업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새로운 가치창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조규수 환경산업기술원 환경생활본부장은 "환경부와 국토교통부의 협약에 이어 산하 공공기관의 협력으로 그린리모델링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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