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토지특성조사내용을 인터넷을 통해 주민들에게 공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국세 및 지방세·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것으로, 기존에는 개별토지에 대한 토지 특성조사 내용을 확인하고자 할때 정보공개청구를 해야만 받아볼 수 있었다.
정보공개청구 처리기한도 10여 일 걸려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했으나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지특성자료조회'시스템을 구축했다.
영등포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그동안 결정·공시한 개별공시지가 조사토지 22만 2600여 필지의 토지특성자료로, 공개되는 항목은 비교 표준지, 이용상황, 고저, 형상, 방위, 도로접면 등 20개 항목이며, 최근 5년간 조사된 자료이다.
자료 열람은 영등포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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