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환경형 예비사회적기업인 오운유(OWN U, 대표 안지혜)에서는 ‘아이들의 그림으로 만드는 행복한 세상, 한 뼘의 작은 가죽이라도 쓸 가치를 연구하는 브랜드’를 미션으로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아이들의 그림에서 디자인적 영감을 얻고, 버려진 재고 원단이나 자투리 가죽을 이용해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제품이 새롭게 탄생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패션기업들은 엄청난 양의 소재를 생산하며 부수적인 폐기물도 많이 나오게 되는데 브랜드의 이미지 때문에 전량 소각시고 있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저렴한 가격과 빠른 주기의 대량생산으로 의류 폐기물이 상당 수준에 달한다.
오운유는 이러한 상황에서 버려지는 폐가죽을 이용해 아이들의 특별한 그림을 담아내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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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양한 대기업과 완제품 또는 반제품 형식의 DIY KIT 제작을 통한 간접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초·중·고, 대학교, 교육청, 교사 등에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18부터 지난해까지 총 누적인원 3500명의 다양한 대상에게 업사이클링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러한 아이템으로 삼성, 넥슨재단 등 다수의 대기업과의 협업을 비롯해 홍대상상마당, 무신사, E현대, 파리 셀렉트 서울 파리 등 다수 국내외 온·오프라인 숍에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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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혜 오운유 대표는 업사이클링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부족해 버려지는 제품으로 만들어지므로 가격이 싸겠거니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라며, ”외국에서는 하나의 새로운 제품으로 인정받으며 가격도 상당하다.“라고 현업에 종사함에 있어 풀어야 할 숙제라고 토로했다.
이이서 “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다.”라며, 다양한 아이들과의 협업을 통해 그 아이들이 성장해서도 예전 추억을 되새기며, 계속 그 자리에 남아 있는 지속가능한 브랜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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