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회장 이봉관) 는 매달 둘째주 토요일 마다 노인 요양 시설 정애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새둥지 봉사단이 10주년을 맞이했다고 최근 밝혔다.
15일 회사측에 따르면 "새둥지 봉사단은 2005년부터 지금까지 노인요양시설 정애원에서 주요 활동인 목욕봉사, 식당봉사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청소와 어르신의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분야에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서희건설측의 설명이다.
지난 주 토요일 정애원 앞 마당에 모인 새둥지봉사단은 인원 점검 및 목욕봉사 준비와 각자의 역할을 지시 받은 후 봉사를 위해 목욕탕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서희건설 새둥지봉사단이 가장 보람 있다고 손꼽은 봉사는 목욕봉사이다. 목욕봉사는 거동이 불편한 한 분을 2명 또는 3명이 도와드려야 하고 노인들의 컨디션에 따라 미지근한 물, 따뜻한 물, 강약 조절하며 때를 밀어야 하는 어려움이 많은 봉사이다.
하지만, 새둥지 봉사단은 목욕봉사 내내 노인들과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밝은 모습을 유지하며 10년간의 꾸준한 봉사를 통해 배운 나눔 행복을 실천했다.
서희건설 장택상 사장은 "꾸준한 봉사를 통해 이제는 전문가가 돼있는 새둥지봉사단원들을 보며 너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는 봉사정신으로 똘똘 뭉친 서희건설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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