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온실가스 다배출 업체들 모니터링 교육 실시

13일 설명회 시작 권역별로 4차례 진행, 실무자 실습도
박영복
eco@ecomedia.co.kr | 2014-08-12 13: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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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2015년 온실가스배출권 거래제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온실가스 측정방법에 대한 모니터링 교육을 시작한다.

 

환경부는 13일부터 서울 명동 은행회관컴컨벤션홀 설명회를 시작으로 현행 온실가스목표관리제 적용 대상 업체 중 온실가스 다배출 업체들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측정방법에 관한 모니터링 계획 작성 요령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모니터링 계획은 온실가스 배출량의 산정에 필요한 자료의 측정, 평가, 감시 등에 관한 세부적인 방법과 절차 등을 규정하는 계획으로 업체별로 작성하도록 돼 있다.

 

이번 교육은 9월 3일부터 9월 25일까지 전국 권역별로 ▲ 호남권은 9월 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 수도권은 16일 서울 LW컨벤션센터 ▲ 중부권은 17일 대전 KT인재개발원 ▲ 영남권은 18일 대구 EXCO에서 열리며, 계획 작성에 대한 실습은 9월 2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상공회의소 상설시험실에서 진행된다.

 

김지연 환경부 온실가스관리T/F팀 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에 관한 정확성과 신뢰성이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8월 13일 열리는 설명회에서는 모니터링 계획 개요, 제출·검토 일정 등 제도 전반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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