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단짠 줄이기...식단까지 공개

싱겁게/덜달게 건강한 일주일 캠페인 운영
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8-11-05 13: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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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달고 짠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진 입맛의 변화를 유도하여 나트륨‧당류 섭취를 줄이기 위해 직장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단체급식소를 대상으로 ‘싱겁게/덜달게 건강한 일주일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식약처에서 가까운 오송생명과학단지와 한국전력공사 등 공공기관 급식소 6곳이 우선 시범 대상으로 5일부터 23일까지 각 기관별로 일주일 동안 릴레이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나트륨‧당류 섭취를 줄일 수 있는 ‘건강한 하루를 위한 Tip‘을 포스터로 제작하여 중앙부처, 지자체 등 공공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 건강한 하루를 위한 Tip >
행사 및 회의 시

간식류 구매 시 나트륨·당류 등 영양성분 확인, 나트륨·당 함량 높은 간식 대신 생수, 견과류 등 제공
식사 시

나트륨 함량이 높은 외식 메뉴 주문시 덜달게‧덜짜게 주문하기, 소스는 찍어먹기, 국물은 적게 먹기
휴식 시

당 함량 높은 음료 대신 차(다류) 섭취 권장, 시럽 사용을 줄이기

식약처는 앞으로도 나트륨‧당류 줄이기 캠페인을 민간기관으로 확대하고 더 나아가 국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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