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녹색청주 초록마을이 새로운 참여자를 모집한다.
녹색청주협의회는 청주충북환경연합, 풀꿈환경재단 등 여러 기관 단체와 함께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초록마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생명문화도시 청주, 지구를 살리는 우리 마을’이란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초록마을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청주시의 대표적 시민실천프로그램이다.
지난 7년간 초록시범마을(아파트) 연 163개소, 농촌마을 14개소, 초록선도마을 13개소, 초록학교 4개소가 참여하여 온실가스 줄이기, 지속가능 마을 만들기, 초록학교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사업기간 동안 초록시범마을(아파트) 수도·전기·가스 사용량 절감으로 총 339만8278kg의 CO₂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는 총 236만4019그루의 30년생 소나무가 연간 흡수하는 CO2의 양과 유사하다.
올해는 초록시범마을로 청주시내 아파트 20개소, 농촌마을 10개소를 선정하고, 초록선도마을은 역대 초록우수마을 중 5개소를 선정하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2017초록마을사업에 참여할 아파트와 농촌마을을 모집 중이며, 오늘 (3월 2일) 오후 2시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문의는 녹색청주협의회(043)255-2617, 풀꿈환경재단(043)224-5535로 하면 된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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