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TAD는 개도국의 산업화와 국제무역 참여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1964년 설립된 국제연합(UN) 산하 정부간기구로 무역·투자·금융·개발 분야에서 정책분석 및 연구, 회원국 간 합의(Consensus) 형성, 개도국 기술 지원 등을 수행한다. 올해 7월에는 우리나라가 UNCTAD 무역개발이사회를 통해 UNCTAD 설립 이래 최초로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지위가 격상된 바 있다.
문 장관은 논평회에 참석해 선원의 인권문제와 글로벌 해상무역의 발전을 위해 자유로운 선원교대 필요성을 피력하고, “우리나라는 무역과 산업화를 통해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성장한 어느 나라도 가보지 못한 길을 걸어왔기에 개도국의 성장 모델이 될 수 있는 국가”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우리나라는 글로벌 해운물류 발전을 위해 선진국과 개도국 간 가교 역할, 국제사회 기여활동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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