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상반기 영국 서리 대학의 식품공학과 소속 마가렛 레이먼 교수 연구팀은 중국 내 200여개의 성과 지방자치단체에서 확보한 자료를 연구해 셀레늄 수치가 높은 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 감염에서 회복률이 더욱 높은 것을 밝혀냈다.
미국임상영양학지에 발표된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내 셀레늄 섭취가 가장 높은 후베이성 언스 지역 주민들은 코로나 19 감염을 36.4% 치유율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후베이성 내 다른 도시의 평균 치유율인 13.1%보다 3배나 가까운 수치다.
반면 수치가 가장 낮은 지역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하는 것도 밝혀냈다. 헤이룽장성은 코로나19 환자들 사망률이 2.4%로 평균치인 0.5%보다 약 5배나 더 높은 수준으로 나타난 것이다. 연구팀은 후베이성 외 지역의 17개 도시에서도 모발 속 수치를 측정해 코로나19 치유율과 셀레늄 사이 주목할 만한 상관관계를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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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가 개개인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토양의 성분에 따라 자연적으로 셀레늄 섭취율이 달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셀레늄이 풍부히 함유된 토양에서 재배된 작물을 섭취하게 되면 적정량을 충족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70% 지대가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토양에서는 일상 식생활을 통하여 적정한 섭취를 하기란 어려운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별도의 영양제를 통해 섭취해주어야 하는데 주의해야 하는 점은 영양제를 선택할 때 유기 제품이 아닌 무기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다.
독일 영양제 메가셀렌의 정식 수입업체인 엘비마켓은 셀레늄 과복용 시 부작용 발생 가능성은 400mcg 이상으로, 400mcg 이상 복용 필요 시 전문의와 상담 후 복용해야 한다고 전하며, 특히 무기 제품은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위험성이 현저하게 낮지만 유기 제품의 경우 체내 축적돼 중독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영양제 선택 시에는 반드시 무기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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