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사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은 일이다. 인간에게 찾아올 수 있는 질병의 개수만 해도 17만 개에 달하기 때문이다. 혼자만의 힘으로는 수많은 질병을 방지하기란 몹시 어렵다. 이 때는 해당 분야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춘 의료인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굳게 먹은 마음과 달리 검진을 받기 위해 주기적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설마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나겠어?’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방치하거나, 어떤 질병을 체크해야 하는지 몰라서 혼란을 겪는 경우도 많다.
MBN의 메디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알약방’은 건강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자는 기획 의도가 담겨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여러 가지 질병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사람들을 인터뷰하여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심각한 질병일수록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두드러지기에,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높게 나타난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른다는 질병의 특성상, 현재 본인이 가지고 있는 위험 요인과 예방법을 숙지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려고 해도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휩쓸릴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지식을 알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에 풍부한 임상경험과 축적된 지식을 자랑하는 의료인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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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불로장생을 기원했던 것처럼, 건강한 상태로 오래 사는 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삶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과 의지가 필요하다. 건강한 뇌는 더 이상 젊은이들만의 소유물이 아니다. 실제 나이보다 훨씬 더 젊은 뇌를 가지고 있는 슈퍼에이저가 되기 위해서라도 ‘나도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각종 질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 사회에서 아무런 노력 없이 다양한 이상 증상을 피해가는 것은 쉽지 않다. 한 사람의 한정적인 지식과 생활습관 교정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적절한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올바른 지식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가 필요하다. 박주홍 박사는 이러한 부분에서 개선이 시급한 이들이 올바른 방식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의학적인 판단을 내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한편 과거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사람들의 놀라운 건강법, 현재 심각한 질병의 위협에 놓여있는 사람들의 건강 되찾기 도전, 미래 나에게 발병될지 모르는 질병 예측까지 모두 아우르는 건강 정보 쇼를 지향하는 알약방은 매 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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