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7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탄소중립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 이규용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장과 노기수 대덕구 부구청장 |
2025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와 미래는우리손안에·환경미디어(대표 서동숙)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4개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환경상이다.
대덕구는 주민 참여 기반의 탄소중립 정책을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실행해온 점, 그리고 차별화된 기후‧환경‧에너지 사업의 선제적 추진을 통한 지역 기반 구축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대상 수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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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성과로는 ▲2023년 오정동에 개소한 대덕지역에너지센터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카페, 넷제로 공판장 등 다양한 주민주도 탄소중립 실천 사업,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12억 원 규모의 기후변화 적응 인프라 구축 및 취약계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추진, ▲전국 최초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제 도입 및 관련 조례 제정, ▲탄소중립 과학캠프, 모바일 LPG 안전점검 시스템 운영 등을 꼽을 수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인류 생존의 중대한 과제”라며 “지속가능한 기후정책의 선도구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구민 여러분도 생활 속 작은 실천, 예를 들어 일회용 페트병 줄이기 등 탄소배출 감축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수상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지방정부의 혁신적 역할 모델로서 대덕구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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