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보약 ‘보생원’의 과학적 효능 발표

박나인
eco@ecomedia.co.kr | 2020-07-16 14: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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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신약<사진제공>

정우신약㈜은 학계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보생원 액에 대한 효능을 입증했다. 바이오이미징을 활용한 고도화된 약물 유효성 평가기술 MOU를 체결하고, 보생원을 섭취한 그룹에서의 운동성이 증가한다는 것을 밝혔다.

정우신약의 생맥산 보생원 액이 여름철 보약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보생원은 폐열을 식히고, 폐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인삼, 오미자, 맥문동 등이 함유된 여름 보약이다. 무더운 날 기력 회복을 도와주고 무력감을 개선한다.

지난 5월 정우신약㈜은 전통의약품의 효능을 검증할 과학적인 실험방법을 찾기 위해 학계와 '신약개발 바이오이미징을 활용한 고도화된 약물 유효성 평가기술 활용'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협약(MOU)을 체결했다.

공동연구개발자인 유머스트알앤디의 이강파 박사는 “연구 결과 보생원을 섭취한 설치류의 에너지 소비량, 지방 및 탄수화물 대사가 증가했다”면서 “세포내 지방 사용량의 증가를 바이오 이미징으로 확인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정우신약 유창용 대표는 “한방의약품의 우수성을 바이오이미징 기술로 검증하고 객관적 자료를 확보하는 연구개발을 계속 검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대표는 글로벌 한방생약 개발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정우신약은 각 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히며, 연내 추가 난치성 한방치료제를 개발할 것임을 알렸다. 이번 효능평가를 제품화에 적극 반영하며, 보생원은 전통적 한약 처방을 현대 과학 기술로 완성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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