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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11년부터 온실가스 및 에너지 사용량을 기준으로 상위 60%에 해당하는 포스코, 한국전력자회사 등 9000개의 기업들이 온실가스 배출현황을 보고·검증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이미 약 90여 건의 온실가스 감축사업들이 UN에 등록됐다.
기후변화학회 관계자는 "이제 기업은 탄소시장을 단순이 CDM사업과 같은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위한 수익사업으로 바라보기 보다 기업 자체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확인하고 그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으로 2010년 정부의 녹색법이 시행됐다.
또한 관련 전문 자격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됐고, 지난 4년간 국가 공인화된 자격제도로 개발됬으며, 지구온난화·기후변화 및 온실가스 분야에 대한 국가공인 온실가스관리기사 자격증 시험이 다음달 20일 시행된다.
이번 시험에 맞춰 온실가스관리 기사·산업기사 책이 발간됐다.
이번 책을 발간한 원희철 UN CDM 팀장은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온실가스 검증심사원, 온실가스 감축실적 등록사업(KVER) 심사원, 국제인증기관인 TUV SUD Korea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출판사 관계자는 "기업 입장에서 실무자를 양성하고 해당 담당자를 지정해야 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이라며, "이번에 출판된 '온실가스관리 기사·산업기사'는 시험에 있어 좋은 지표로 이용 될 것 "라고 말했다.
'온실가스관리 기사·산업기사'는 교보문고 및 G마켓 등 온라인 서점을 통해 5만 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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