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육청 돌며 GMO없는 급식 요청

아이쿱생협 19개 경기도 지역조합 '건강한 급식 응원'
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8-09-21 14: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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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경기도 소재 아이쿱생협 지역조합(19개)은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건강한 급식 실천을 응원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지난 4일 서울교육청을 시작으로 △18일 인천교육청, △20일 경기도교육청, △10월 11일 충남도교육청, △10월 18일 전남도교육청에서도 진행 예정이다.
 

▲ 아이쿱생협 19개 경기도 지역조합 '건강한 급식 응원'<사진제공=아이쿱생협>

이재정 교육감은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무GMO, 무방사능, 무농약 급식 식자재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 경기도 뿐 아니라 17개 시·도 교육감 중 강원, 경남, 경북, 광주, 대구, 부산, 서울, 세종, 울산, 인천, 전남, 전북 등 12개 시도교육감이 공약을 통해 GMO 없는 학교급식을 약속한 바 있다.

또한 캠페인 홈페이지에 전국의 시민들이 교육감을 응원하는 응원 서명과 인증샷을 올려서 이후 각 시도교육감에게 정기적으로 보낼 예정이다. 전국에서 매일 몇 명이 캠페인에 참여하는지 실시간으로 누적 데이터를 공개하기로 했다.

 

아이쿱생협 조합원은 전국 시도 교육감의 GMO 없는 학교 급식 공약을 지지하며 이를 응원하는 캠페인과 기자회견을 이어갈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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