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안전공단-건설업체, 온실가스 감축 회의

21일, 이상기후 예방 위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수립 회의 개최
박영복
eco@ecomedia.co.kr | 2014-05-22 14: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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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시설안전공단과 국토교통부가 건설업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시범사업 협약업체들과 이상기후 예방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

회의를 지난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했다. (사진제공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장기창)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건설업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시범사업 협약업체들과 이상기후 예방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 회의를 지난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지난해 7월 건설업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 시범사업 협약을 채결한 대림산업, 대우건설, 롯데건설, 삼성물산(건설부문),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GS건설, SK건설의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시범사업 감축목표 수립 및 향후 세부 일정 등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시범사업 8개 협약업체는 금년도 국가 온실가스 감축율(건설업 0.8%)을 기준으로 시범사업 참여업체별 감축량을 결정하고 그에 따른 감축 이행계획을 수립해 시범적인 감축을 이행할 예정이다.

 

이에 공단은 효과적인 건설업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감축기술 개발 및 보급을 통해 건설업체의 온실가스 감축 잠재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장기창 이사장은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시범사업을 통해 건설업 부문에서 실질적인 목표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지난해 7월 참여를 희망한 8개 건설 업체들과 건설업 부문의 목표관리제 도입에 따른 이행 및 운영기반 마련을 위한 건설업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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