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연, 대전-충청지역 히든챔피언 찾는다

18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다양한 맞춤형 기술 소개
박영복
eco@ecomedia.co.kr | 2014-06-13 15: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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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18일 대전-충청 지역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보유기술 설명회를 연다. (자료제공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우효섭)이 국내 강소기업을 찾기위한 보유기술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윤왕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찾아가는 KICT 보유기술 설명회'는 18일 대전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충청지역 중소기업을 초청해 펼쳐된다.

 

지난해 강원지역, 부산-경남지역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대전-충청지역의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지역 내 기술 사업화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해 건설연의 사업화 유망 보유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운전자들이 야간보행자를 잘 볼 수 있도록 하는 횡단보도 조명 시스템 등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4개 기술에 대해서는 연구책임자들이 직접 발표한다.

 

이 외에도 15개 기술에 대해서는 기술소개 자료 배포를 통해 관심 기업의 개별 기술상담 신청을 받고, 기업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보증기금 관계자가 '공공기관 기술이전과 금융 지원제도'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건설연 관계자는 "찾아가는 설명회는 5개 지방 국토관리청 관할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 개최 중이며, 이번 설명회가 시작되기 전 대전청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건설연 보유기술 중 대전청에 특화된 기술 및 정책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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