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코리아, 냉방병 주범 레지오넬라균 잡는다

레지오넬라균 예방 관리용 온도 데이터 기록 장치 testo 175 T3 주목
박영복
eco@ecomedia.co.kr | 2014-06-16 15: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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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토코리아가 냉방병의 주범인 레지오넬라균의 예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 테스토코리아)

 

 

6월도 어느 덧 중순이 지나 한 여름 날씨가 계속되며, 에어컨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에어컨의 사용과 함께 여름철 반갑지 않은 손님인 냉방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냉방병은 대부분 레지오넬라균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알려져 있다. 레지오넬라균은 에어컨 및 냉각탑 등 건물의 냉각 탱크에 서식해 여름철 냉방시설 가동 시 에어컨의 차가운 바람과 함께 공기에 퍼져 감염된다.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되면 2~12일의 잠복기를 거쳐 감기 비슷한 증세를 나타내며, 치사율은 15% 내외로 심할 경우 쇼크, 출혈, 폐렴 등으로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특히 레지오넬라균은 주로 20~50℃의 따뜻한 물에서 번식하기 때문에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꾸준한 온도 관리가 필수다.

 

이에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의 데이터로거 'testo 175 T3'의 레지오넬라균의 감염 위험을 막기 위한 솔루션이 화제다.

 

테스토코리아의 testo 176 T3는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열전대 프로브(센서)를 2개까지 연결하여 데이터를 기록하는 장치로, 정확한 측정을 자랑한다.

 

특히 파이프의 표면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파이프 측정용 프로브(센서)를 사용할 경우 온도 측정이 용이해져 냉동 공조 전문가들이 많이 찾고 있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2채널 온도 기록 장치인 testo 176 T3는 독일 등 세계 각국에서 레지오넬라균 예방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제품"이라며 "여름철에 번식하기 쉬운 다양한 감염균 관리를 위해 테스토의 온도 측정기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테스토코리아는 온도계, 열화상 카메라, 온습도계, 데이터로거, 풍속계, 다기능 측정기, 연소가스 분석기, 압력계, 냉매 측정기, 실내환경 측정기, 트랜스미터 등 독일의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으며, 자세한 제품정보는 테스토 온라인숍(www.testoshop.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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