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비한 농산물 조기 소진되어 추가 공수하는 등 대성황
- G마크 등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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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안구청 앞에서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렸다. <사진제공=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하 유통진흥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수원시 장안구청(구청장 신태호)과 함께 19일 수요일, 20일 목요일 이틀간 장안구청 앞 광장에서 '2018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아침 10시에 개장하자마자 추석준비 농산물을 구입하러 온 인근 주민들로 북적북적 대성황을 이루고 있고, 심지어 준비한 농식품이 다 소진되어 다시 공수해오는 헤프닝도 빚어졌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38개의 판매부스에서 G마크 등 경기도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장안구청 자매결연 지자체에서 추천한 상품까지 총 180여개 품목을 시중가 대비 10∼30%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최근 유례없는 불볕더위 폭염으로 고공행진하고 있는 물가에 대응하는 한편 판로를 찾지 못한 다양한 농산물을 판촉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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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은 사람들이 직러개장터를 찾았다. <사진제공=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
또한 이번 장터에서는 명절 성수품, 과일류, 야채류, 곡류, 양념류, 축산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다육식물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즐길거리, 볼거리들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유통진흥원 서재형 원장은 “추석을 맞이해 이번 직거래장터는 소비자 물가안정을 기함과 동시에 우리 농특산물의 소비촉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농업인이 행복하고 경기도민에게 사랑받는 직거래장터로 더욱 확대시켜 도농상생에 앞장서겠다. 가격도 저렴하니 많이 오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장터 운영시간은 10월 19일∼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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